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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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제도
조선시대 내시부(內侍府)의 정5품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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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내시부(內侍府)의 정5품 관직.
내용

정원은 4인이다. 대전의 응방(鷹坊)·궁방(弓房), 왕비전의 주방(酒房), 문소전(文昭殿)의 설리(薛里), 세자궁의 장번(長番)으로 배정되었으며 체아직이었다. 원래 호(弧)는 목궁(木弓)을 뜻하고 있어서 상호는 주로 대전의 궁시(弓矢)를 관리하는 직책이 되었다.

환관은 대내의 감선(監膳)·전명(傳命)·수문(守門)·소제(掃除) 등의 주임무 외 실록에 제시감분감(諸寺監分監 : 교서관·군기감·내자시·내섬시·상의원·사재감·예빈시·사옹방 등의 분감)·내궁방·사표국(司표局)·정음청·책방·조각방(彫刻房) 등의 일을 맡아 본 기록이 나오는데, 군기감·내궁방의 궁시에 관한 일은 환관이 전담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호의 명칭이 붙는 직명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태종실록(太宗實錄)』
『세종실록(世宗實錄)』
『문종실록(文宗實錄)』
『역주경국대전(譯註經國大典)-주석편(註釋篇)-』(한우근 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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