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국사 대웅전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선국사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사찰건물. 불전.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승재 (홍익대학교, 건축학)
  • 최종수정 2024년 11월 21일
남원 선국사 대웅전 미디어 정보

남원 선국사 대웅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선국사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사찰건물. 불전.

내용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팔작집. 198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선국사는 교룡산성(蛟龍山城) 안에 있는 사찰로, 대웅전은 1779년(정조 3)에 중건된 것이다.

자연석을 난층쌓기하여 기단을 조성하였으며, 추녀에는 활주(活柱 : 추녀 뿌리를 받는 가는 기둥)가 네 귀를 받치고 있다. 정면의 어칸에는 궁판이 있는 3분합의 빗살문을 협칸에는 2분합문을 달았으며 측면에도 출입을 위한 외짝문을 달았다. 공포는 2출목 3익공식의 구조이다.

주간(柱間)에는 판재를 겹쳐놓아 화반(花盤)을 대신하였고, 쇠서 및 첨차하단은 화려하게 조각하여 장식하고 있다. 특히 어칸의 평주(平柱) 위와 귀포 밑을 용두(龍頭)로 장식하고 있으며, 내부는 첨차를 한몸으로 처리하여 끝에 연봉들을 조각하고 있어 조선 후기의 시대적 특성을 엿볼 수 있다.

가구(架構)는 내진고주(內陣高柱) 없이 통칸으로 처리하였다. 대들보 위에 충량이 걸쳐지고 그 위에 우물천장을 짰는데 중앙부는 한 단 높게 하고 주위는 경사지게 구성하고 있다.

참고문헌

  • - 『사찰지(寺刹誌)』(전라북도, 199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