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 합동공의회의 초대 조사(助事), 독로회 총대 등을 역임한 개신교인.
내용
그는 김규식(金奎植) 등과 함께 최초의 학생이 되었으며 선교사들은 1893년에 선교사공의회를 조직하였고, 1901년부터는 한국인 장로 3명, 조사 6명, 선교사 25명으로 합동공의회를 조직하였는데, 그 해 그는 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1904년에는 장로가 되었는데, 그로 인하여 새문안교회는 서울에서는 최초의 당회(堂會)를 가진 조직교회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1907년에는 위 합동공의회가 해산되고 한국장로교회가 하나의 독립교회로서 독로회(獨老會)라는 자주적인 전국치리기구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그 독로회의 정식 총대로 참석하였으며, 그 뒤에도 계속 총대로 참석하여 한국장로교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1910년 비로소 김규식이 장로가 되고 1912년 차재명(車載明)이 장로가 됨으로써 당회원이 당회장 언더우드목사까지 모두 4명으로 증원되었다.
그 때까지 송신령(宋神靈)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가 홀로 당회장과 함께 개척전도에 헌신하였다.
참고문헌
- 『새문안교회 85년사』(민경배, 새문안교회, 1973)
- 『조선예수교장로회사기(朝鮮예수교長老會史記) 상』(차재명, 기독교창문사, 192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