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호조정랑, 승정원우부승지, 동부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어 상의원정(尙衣院正)·승정원우부승지·동부승지 등을 지냈다. 1643년에 외직으로 나가 경주부윤, 1645년에 금성현감(錦城縣監)이 되었다. 이 때 도둑이 많은 금성지방의 토포사(討捕使)를 겸임하였는데, 법을 바르게 다루면서도 지나치게 엄하지 않아 주민들이 법을 잘 지키게 되었다.
1648년 형조참판 겸 오위도총부부총관(刑曹參判兼五衛都摠府副摠管) 등을 거쳐 1652년(효종 3) 한성부우윤·도승지·경기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효성이 지극하여 잠시도 부모 곁을 떠나려 하지 않았으며, 조정으로부터 연행(燕行: 청나라에 사신으로의 파견)의 명이 있자 왕의 윤허를 얻어 성묘를 하고 떠났다고 한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백헌집(白軒集)』
- 『설봉집(雪峯集)』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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