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12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조직되었던 단체.
개설
설립목적
이 후 한국과 중국의 혁명지사를 서로 연결하고 두 국민 사이의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한국의 독립을 촉진시키기 위해 이 신아동제사를 조직한 것이다. 동제사는 이 단체를 기반으로 하여 중국 안에서 한국독립운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
활동내용
문인으로 굳센 기개가 있던 신규식은 주집신(朱執信) 등 당시 상하이에 머물고 있던 유력한 중국 혁명인사를 찾아다니면서 독립운동에 필요한 전술 전략을 습득하고 군수물자 등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사(南社) 등과 같이 신아동제사는 중국의 혁명인사들이 한국의 국권회복을 위해 직접·간접으로 협조했던 1910년대 초의 최대의 결사였다.
이것이 기반이 되어 1919년 4월 13일 상하이 프랑스 조계(租界) 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정식으로 수립, 선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신규식이 세상을 떠난 뒤 신아동제사는 사실상 해산되다시피 하여 중국 인사들은 다른 형태로 한국을 지원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 『진과부전집(陳果夫全集)』
- 『1920년대 한중 연합 항일운동』(이현희, 『국사관논총』1, 1989)
- 『임정과 이동녕 연구』(이현희, 일주각, 1989)
- 『한민족 광복 투쟁사』(이현희, 정음문화사, 1989)
- 『대한민국임시정부사』(이현희, 집문당, 1982)
- 『중국 안의 한국독립운동』(胡春惠 저, 신승하 역, 단국대학교출판부, 1978)
- 『한국혼』(신규식 저, 민병하 역, 박영사, 1978)
-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정통성」(이현희, 동방도서, 1987)
- 「동제사의 결성과 활동」(김희곤, 『한국사연구』 48,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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