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좌부승지, 장례원판결사, 춘천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597년 어머니를 여의고 3년상을 마친 뒤 다시 관계에 들어가 형조정랑·한성부서윤·이천부사 등을 역임하였는데, 1602년 무고를 당하자 사직하였다가 다시 충주목사·삭녕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1610년(광해군 2) 공조참의가 되었고 그 뒤 양주목사를 역임하고, 1613년 이이첨(李爾瞻) 등이 폐모론을 주장하자 관직에서 물러나 충청도 남포(藍浦)로 낙향하였다.
그 뒤 조정에서 여러 차례 불렀으나 나아가지 않다가 인조반정 후에 형조참의·동부승지·좌부승지 등을 거쳐 장례원판결사(掌隷院判決事)·춘천부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만퇴집(晩退集)』이 있다.
참고문헌
- 『만퇴집(晩退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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