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동부승지, 강원도관찰사, 한성판윤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1673년 부모 봉양을 위하여 안동부사로 나갔고, 1677년에는 병조참의·동부승지·지제교를 거쳐, 이듬해 병조참지가 되었다. 이어 1679년 (숙종 5) 강원도관찰사가 되었고, 이듬해 경신대출척으로 남인들이 제거당할 때 삭직되었다. 1689년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다시 집권하자 승정원우승지·도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그 뒤 사은 겸 진주주청사(謝恩兼陳奏奏請使)의 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1692년 도승지·강화유수·개성유수 등을 거쳐 이듬해 한성판윤을 역임하였다. 1694년 갑술옥사가 일어나 소론이 집권하자 여주에 유배되었다. 1697년 석방되었으나 충주 오갑장(鰲甲庄)에 은퇴하여 학문에 전념하다가 여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시문집 『규정집』 7권이 있다.
참고문헌
- 『현종실록(顯宗實錄)』
- 『숙종실록(肅宗實錄)』
- 『청선고(淸選考)』
- 『성호문집(星湖文集)』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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