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연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나주의 벽서사건과 관련된 주모자.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나주의 벽서사건(壁書事件)
  • 본관청송(靑松)
  • 사망 연도1755년(영조 31)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정자 (전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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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나주의 벽서사건과 관련된 주모자.

개설

본관은 청송(靑松). 할아버지는 승지 심중량(沈仲良)이다. 17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의 난에 연루되어 처형된 심성연(沈成衍)·심익연(沈益衍)의 동생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55년 2월에 나주의 벽서사건(壁書事件)을 수습하고, 3월에는 이미 처형된 김일경(金一鏡) 등에게 역률(逆律: 반역한 죄율)을 추시(追施)한 뒤 5월에 춘당대에서 토역정시(討逆庭試)를 개최하였는데, 이에 응시하여 답안지에 변서(變書)를 써내었다가 붙잡혔다.

취조 결과, 소론파 김일경의 잔당임이 밝혀졌다. 이에 심정연과 관련된 윤혜(尹惠)·강몽협(姜夢協)·유명두(柳明斗)·김도성(金道成)·김인제(金寅濟)·신치운(申致雲)·박사집(朴師緝) 등이 모두 처형됨으로써 소론파는 완전히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약파만록(藥坡漫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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