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순례

  • 문학
  • 문헌
  • 일제강점기
1926년 최남선이 지리산을 중심으로 남한 각지를 순례한 후에 작성한 견문록.
심춘순례 미디어 정보

심춘순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26년 최남선이 지리산을 중심으로 남한 각지를 순례한 후에 작성한 견문록.

개설

1926년 백운사(白雲社)에서 출간되었다. 작자는 1925년 3월 하순부터 50여일에 걸쳐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그 주변의 남한 각지를 순례하고 그에 대한 기행문을 집필하여 신문에 게재하였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해 이 기행문집을 간행하였다.

내용

이 책에는 「백제의 구강(舊疆)으로」·「삼층법당의 금산사」·「황매(黃梅)의 백양사」·「유군치(留軍峙) 너머 내장산」·「무등산 상의 무등등관(無等等觀)」·「조선불교의 완성지인 송광사」·「비로봉에서 대각암까지」·「섬진을 끼고 지리산으로」 등 33편의 기행문이 실려 있다.

서문의 한 구절에서 “조선의 국토는 산하(山河) 그대로 조선의 역사며 철학이며 시며 정신입니다. 문자(文字) 아닌 채 가장 명료하고 정확하고 또 재미있는 기록입니다. 조선인의 마음의 그림자와 생활의 자취는 고스란히 똑똑히 국토의 위에 박혀 있어 어떠한 풍우라도 마멸시키지 못하는 것이 있음을 나는 믿습니다.”라고 했듯이 『심춘순례』는 최남선의 현지답사에 의한 국토예찬(國土禮讚)의 생생한 기록이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