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삼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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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삼존도
아미타삼존도
회화
작품
국가유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불화.
이칭
이칭
아미타삼존내영도(阿彌陀三尊來迎圖), 아미타삼존내영도(阿彌陀三尊來迎圖)
작품/서화
소장처
리움미술관
국가문화유산
지정 명칭
아미타삼존도(阿彌陀三尊圖)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불도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국보(1984년 08월 06일 지정)
소재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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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아미타삼존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불화이다. 아미타불이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거느리고 왕생자를 맞이하러 오는 모습을 그린 내영도 형식의 아미타삼존도이다. 고려시대 내영도 중 왕생자가 표현된 유일한 불화이자, 대세지보살 대신 지장보살이 그려진 특이한 구성의 불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그림의 크기는 세로 110㎝, 가로 51㎝이다. 1984년 8월 6일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불화.
내용

아미타불관음보살지장보살을 거느리고 왕생자(往生者)를 맞이하러 오는 모습을 그린 내영도 형식의 아미타삼존도이다. 고려시대 내영도 중 왕생자가 표현된 유일한 불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그림의 크기는 세로 110㎝, 가로 51㎝이다. 1984년 8월 6일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아미타불과 관음보살, 지장보살이 삼존(三尊)을 이루고 있으며, 모두 화면을 향해 오른쪽을 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미타삼존도는 중생을 보살펴 극락으로 인도하는 부처인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하여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된다. 그런데 이 그림에서는 지장보살이 대세지보살을 대신하고 있어 매우 특이하다.

아미타불은 오른손을 비스듬히 내려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고 있으며, 육계주에서 뻗어 나온 빛이 화면 왼쪽 아래에 작게 그려진 왕생자를 비추고 있다. 왕생자란 현생에 착한 일을 많이 하여 그 공덕으로 죽어 극락에 다시 태어나는 사람을 말한다. 관음보살은 본존보다 한 걸음 앞으로 나와 두 손에 연화대좌를 앞으로 내밀 듯 들고, 허리를 굽혀 왕생자를 태우려 하고 있다.

『관무량수경』에서 말하는 아미타내영 장면을 충실하게 회화화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작품이다. 이와 유사한 도상의 내영도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미술관[The State Hermitage Museum] 소장 서하(西夏)의 불화에서 찾을 수 있다. 다만, 서하 불화는 지장보살이 아닌 대세지보살이 표현되어 있어 차이를 보인다.

참고문헌

원전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단해본

김정희, 『찬란한 불교미술의 세계 불화』(돌베개, 2009)
키쿠타케 준이치, 정우택, 『고려시대의 불화』(시공사, 1996)

논문

홍윤식, 「고려불화에 있어 내영도와 수기도」(『소헌남도영박사화갑기념사학논총』, 태학사, 1984)
鄭于澤, 「シルクロ-ドと高麗佛畵」(『北東アジアシリ-ス’94報告書』, 環日本海松江國際交流會議,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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