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

  • 예술·체육
  • 물품
동물뼈로 만든 작은 박으로 무구(舞具)의 하나.
물품
  • 관련 의례향악정재
  • 용도무구
  • 재질뼈 | 뿔 등
  • 제작 시기고려시대, 조선시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장사훈 (전 서울대학교, 음악학)
  • 최종수정 2026년 04월 15일
악학궤범 8권(11) / 아박 미디어 정보

악학궤범 8권(11) / 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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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동물뼈로 만든 작은 박으로 무구(舞具)의 하나.

내용

고려와 조선시대의 향악정재인 「동동(動動)」(조선조에서의 이름은 牙拍舞)에서 사용하던 무구로 악기로 사용하는 박(拍)보다 작다. 『악학궤범』에 의하면 박의 길이가 1척 3촌인 데 비하여 아박은 6촌 8푼으로 대략 절반 크기이다.

본래 상아로 만드는데, 고래뼈나 쇠뼈 · 사슴뿔로 대용하기도 한다. 박과 같이 모두 6쪽이며, 한쪽의 크기는 아래의 너비 8푼, 두께 2푼, 위의 너비 6푼, 두께 1푼반이다. 위쪽에 각각 구멍을 두 개 나란히 뚫어 사슴가죽으로 꿰고 오색 매듭을 드리운다.

참고문헌

  • - 『국역악학궤범』(민족문화추진회, 1980)

  • - 『한국전통무용연구』(장사훈, 일지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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