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양양범버꿍』은 1932년, 윤복진이 일본에서 제작하여 대구 무영당 서점에서 펴낸 동요곡집이다. 아동 문학가(兒童文學家) 윤복진의 동요 시에 음악가 박태준(朴泰俊, 1900~1986)이 작곡한 14곡이 수록된 노래곡집으로 윤복진이 1932년 2월 일본 니혼[日本]대학에 재학 중 동경 조선 와이엠시에이(YMCA)에서 직접 철필(鐵筆)로 제작하여 대구 무영당 서점에서 판매하였다.
정의
1932년, 윤복진(尹福鎭, 1907~1991)이 일본에서 제작하여 대구 무영당 서점에서 펴낸 동요곡집.
저자
구성과 내용
「양양범버궁」은 경상도 지역 아이들이 볶은 콩을 먹으며 놀 때 큰 아이들이 어린아이들을 놀리는 모습을 동요로 표현한 것이다. 「풍경」은 5월 바람에 땡그랑 소리 나는 풍경(風磬)을 쳐다보는 2살 된 아기의 마음을 나타낸 동요곡이다. 「아리랑」은 우리나라 정서와 운율을 가진 가요곡풍의 민요곡이다. 「옥수수가 운다」는 경상도의 모심기 노래를 편곡한 것이다. 「어이, 어이」는 멀리 있는 친구를 부를 때 외치는 소리를 노래한 것이다. 수록된 동요곡 모두 윤복진이 1950년에 월북한 관계로 1957년 3월 이후 불리지 못하다가, 1988년 10월 해금되었다.
특징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손태룡, 「윤복진의 가사로 된 악곡 고찰」 (『음악문헌학』 5, 한국음악문헌학회, 2014)
- 손태룡, 「윤복진 노랫말의 개사 양상 고찰」 (『음악문헌학』 14, 한국음악문헌학회, 2023)
인터넷 자료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http://www.grandculture.net/)
기타 자료
- ‘독서실-양양범버궁’, 『동광』 32 (1932.)
- ‘양양범버궁’, 『조선일보』 (1931.12.25.)
- ‘신간소개-양양범버궁’, 『중앙일보』 (1932.2.23.)
- ‘신간소개-양양범버궁’, 『동아일보』 (1932.3.3.)
- ‘조선서 처음되는 동요경연회’, 『조선일보』 (1936.9.2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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