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한국방송윤리위원회 위원장, 대한공론사 사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내용
언론계에는 광복 후인 1946년 6월 『민주일보』 편집위원 겸 정치부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윤보선(尹潽善)이 사장이었던 『민중일보』 주필을 거쳐 『경향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 『서울신문』 전무 겸 주필, 『평화신문』 고문, 『경향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1954년 6월 『한국일보』 창간과 함께 주필을 지내고 1960년 서울신문사 사장, 1962년 부산 국제신보사 사장, 1966년 한국신문연구소 소장과 한국방송윤리위원회 위원장, 1970년 대한공론사 사장 등 언론계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사장 등 신문사 경영을 맡기도 하였으나 박학한 논객이었다. 저서로 『원숭이와 문명』·『연북만필(硯北漫筆)』·『용용기(庸庸記)』 등이 있다. 대한민국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참고문헌
- 『석천오종식선생추모문집(昔泉吳宗植先生追慕文集)』(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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