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도에서 불리워오던 시조창.
내용
예능보유자 이상술(李相珬)은 19세에 다시면의 박희성(朴希聖)에게 평시조를 배우고 21세때 나주 문평(文平) 출신의 박남규(朴南奎)로 부터 사설시조(증경은 쌍쌍 녹담중이요 호월은 단단 영창롱인데)를 배웠다.
28세 때에 광주국악원의 안치선(安致善)에게 시조창과 단소를 사사, 34세엔 유종구(柳鍾九)에게 시조를 다듬었으며, 37세엔 석암 정경태(鄭坰兌)에게 재학습 했다.
경제는 평시조가 위주임에 비해 완제는 사설시조가 위주이며, 경제는 가성(假聲 : 속소리)를 쓰나 완제에서는 쓰지 않는 점, 전성에 있어서 경제는 부드럽게 떠는데 비하여 완제는 굵게 떠는 점(내포제나 영제보다도 더 굵게 요성한다), 종장 첫 시작을 여유있게 한 번 굴러 지르는 점, 향제에서는 반주없이 부르는 경우가 보통이었던 고로 장단 세는 것이 서로 다른 점 등에서 차이가 난다.
참고문헌
- 『문화재조사보고서』(광주광역시, 199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