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송광사 소조 석가여래삼불 좌상 및 복장유물
지키다 [완] 꾸미다 [완]
부수 宀 총획 7
나라 이름 [주] 섬 [주]
부수 巛 총획 6
소나무 [송]
부수 木 총획 8
크다 [광] 큰집 [광]
부수 广 총획 15
절 [사] 마을 [사] 내관 [시]
부수 寸 총획 6
토우 [소]
부수 土 총획 13
성씨 [조] 이루다 [조]
부수 辵 총획 11
풀다 [석] 해석하다 [석]
부수 釆 총획 20
부처 이름 [가]
부수 辵 총획 9
만일 [여] 같다 [여]
부수 女 총획 6
오다 [래] 돌아오다 [래]
부수 人 총획 8
셋 [삼] 세번 [삼]
부수 一 총획 3
비슷하다 [불]
부수 人 총획 7
앉다 [좌] 대기실 [좌]
부수 土 총획 7
형상 [상]
부수 人 총획 14
배 [복] 두텁다 [복]
부수 肉 총획 13
숨다 [장] 오장 [장]
부수 艸 총획 20
끼치다 [유] 버리다 [유]
부수 辵 총획 16
만물 [물] 빛깔 [물]
부수 牛 총획 8
- 예술·체육
- 작품
- 조선 후기
- 국가문화유산
- 명칭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복장유물 (完州 松廣寺 塑造釋迦如來三佛坐像 및 腹藏遺物)
- 분류유물/불교조각/소조/불상
- 소재지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569번지 송광사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3512740000
- 위도35.8855161
- 종목 보물(1997년 08월 08일 지정)
- 지정기관국가유산청
- 집필 1995년
- 곽동석 (국립중앙박물관, 조각사)
- 최종수정 2024년 04월 18일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복장유물 /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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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후기 에 조성된 소조 불상.
개설
또 조상기에는 주상(主上)과 왕비 전하의 만수를 기원함과 동시에 “世子邱下壽千秋 速還本國 鳳林大君增福壽亦爲還國(세자저하수천추 속환본국 봉림대군증복수역위환국)”이라 기록하고 있어, 당시 인조의 두 아들로 병자호란 때 포로가 되어 중국 심양(瀋陽)에 끌려갔던 소현세자(昭顯世子)와 봉림대군(鳳林大君)의 조속한 환국을 기원하기 위해 불상을 조성했음을 알 수 있다. 불상의 제작은 당시 승장(僧將)이었던 각성(覺性)의 지휘로 이루어졌다.
내용
밋밋한 가슴 등 신체는 볼륨이 약화되었다. 여기에 걸쳐진 옷자락은 도식화되었지만 그 흐름이 복잡하면서도 유려하여 소조불 특유의 질감이 돋보인다. 법의(法衣)는 통견[通肩: 어깨에 걸침]으로 착용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인 착의법과는 달리 옷깃이 왼쪽 어깨에서 흘러내려 복부를 돌아 오른쪽 어깨 위로 덮인다. 마치 옷을 착용한 뒤 오른팔을 소맷자락에서 빼낸 듯한 특징적인 모습이다.
가슴 위로 노출된 군의(裙衣)는 상단이 평행이고 세 겹으로 접혀졌으며 이를 묶은 허리띠는 두 줄로 규격화되었다. 도식적인 골주름이 새겨진 오른쪽과는 달리 가부좌(跏趺坐)한 왼다리 위에는 왼쪽 손목을 감싸고 흘러내린 옷자락을 물결형으로 드리워 변화를 주었다.
중앙의 석가불은 오른손은 무릎 밑으로 내려 손가락을 펴고 손바닥을 안으로 하여 땅으로 드리우는 손 모양을 맺었다. 왼손은 무릎 위에 놓고 장지와 약지를 구부려 엄지와 맞대었다. 약사불은 오른손을 가슴 위로 들고 왼손은 무릎 위에서 약호(藥壺)를 쥐었으며, 아미타불은 중품하생인(中品下生印)을 맺었다.
참고문헌
- 『전북문화재대관』도지정편(전라북도,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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