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연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삼국통일 이후 왕실·귀족들의 원당건립이 유행되기 시작하면서, 특히 왕실사원의 원당을 관리할 목적으로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성전(成典)의 명칭이 붙는 왕실사원의 행정기관과 더불어 주목되며, 소속관원으로는 대사(大舍) 2인, 종사지(從舍知) 2인이 설치되었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