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용소막성당

  • 종교·철학
  • 유적
  • 일제강점기
  • 시도문화유산
천주교 원주교구 소속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에 건립된 성당.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차기진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6월 07일
원주 용소막성당 전경 미디어 정보

원주 용소막성당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천주교 원주교구 소속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에 건립된 성당.

내용

1986년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용소막 본당은 1904년에 강원도에서는 세 번째 본당으로 설립되었으며, 이 후 초대 주임 프와요(Poyaud, 表光東) 신부가 매입하여 개조한 초가집을 성당으로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1914년에 제3대 주임으로 부임한 시잘레(Chizallet, 池士元) 신부 때에 현재의 새 성당이 건립되었다. 이를 위해 그는 본당에 부임하자마자 직접 성당을 설계하고 중국인 기술자들을 데려다가 성당 건축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1년 여 만인 1915년 가을에는 건평 100평의 벽돌조 양옥 성당을 완공하고, 프랑스 ‘루르드(Lourdes)의 성모’를 주보(主保)로 하여 축성식을 갖게 되었다.

이 성당은 정면 중앙부에 높은 첨탑을 갖춘 고딕식 건물로, 성당의 평면은 삼랑식(三廊式)이다. 내부 공간은 목조의 열주에 의해 신랑(身廊)과 측랑(側廊)이 구분되고, 정면에 제대부가 있는 서양식 성당 건축의 일반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