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외세의 침입과 세태의 변화에 저항한 전통적인 사대부의 한 전형으로서 『동사촬요』, 『유성문헌록』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또한, 당시 위정자와 집권관료층의 무능, 부패, 기회주의적 속성을 신랄히 비판하는 한편, 스스로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그 기틀의 초석인 유교적 전통의 수호와 확립을 위하여 학문은 물론 실천적인 활동을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예를 갖추지 못할만큼 궁핍한 사람들의 관혼상제에 비용을 대주거나 선조들의 제전(祭田)을 마련하고 친지들 가운데 궁핍한 사람들에게는 생활근거를 마련하여주기도 하였다.
과거시험 때마다 천거되기는 하였으나 강직하였던 유대원은 그 때마다 관직에 임용되지 못하였다. 1874년(고종 11) 만동묘복향사(萬東廟復享事)에 대하여 소(疏)를 올린 적이 있으며, 저서로는 『동사촬요(東史撮要)』 3권, 『유성문헌록(儒城文獻錄)』 3권이 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자겸와집(自慊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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