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소설

  • 문학
  • 개념
  • 일제강점기
1913년부터 신문관에서 신식 활판으로 발행한 값이 싼 문고본소설.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근수 (전 중앙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육전소설 미디어 정보

육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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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13년부터 신문관에서 신식 활판으로 발행한 값이 싼 문고본소설.

개설

1913년부터 발행되었으며, 우리 나라 두 번째의 문고본이다.

내용

판형은 B6판의 소형이고, 값이 싸서(6전) 부담 없이 휴대용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 발행 취지는 이익을 위해 하찮은 책을 만드는 폐단을 고치기 위하여 책 중에 전할 만한 것을 가려 사연과 글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옳지 못한 것을 맞게 고치는 것이었다. 또한, 더 나아가 기존의 작품 외에 새로운 저서와 역서(譯書)까지 계획하였다.

의의와 평가

최초의 문고본인 ‘십전총서’의 발행 서적이 2종에 지나지 못한 데 비하여 ‘륙전쇼셜’은 근 10여종의 책을 발간함으로써 최초의 본격적인 문고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발행 서적을 보면 처음 발행된 75면의 「남훈태평가」를 비롯하여 「홍길동전」·「심쳥젼」·「흥부젼」·「삼셜긔」(상·하)·「져마무젼」·「사시남졍긔」(상·하)·「뎐우치뎐」 등이 있다.

참고문헌

  • - 『신문관발매서적총목록 제1호』(신문관, 1914.5.1.)

  • - 『일제치하 언론출판의 실태』(김근수, 영신아카데미,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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