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두곡리 뽕나무

  • 과학
  • 생물
  • 국가자연유산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에 있는 뽕나무.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우철 (강원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7일
은척면 뽕나무 미디어 정보

은척면 뽕나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에 있는 뽕나무.

내용

2020년 2월 3일에 국가지정문화재(현, 국가지정문화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약 12m, 가슴높이의 둘레 2.75m의 노거수(老巨樹)로 가지는 동으로 2.30m, 서로 4m, 남으로 4.60m, 북으로 4.30m 뻗었으며 줄기는 지상 1.8m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원 줄기는 다시 고분하였다.

수세(樹勢)는 매우 왕성하여 뽕잎으로 누에고치 30㎏을 생산할 수 있는 잠종 1장분의 누에를 사육할 정도라고 한다. 정확한 나무의 나이는 알 수 없으나 약 300년으로 추정한다.

조선 인조 때 뽕나무의 재배를 권장한 기록으로 보아 이때 심은 것으로 추정된다. 두곡리에는 기념물로 지정된 이 뽕나무 이외에도 가슴높이의 둘레 1.1∼1.75m의 거목(巨木)이 네 그루나 더 있다.

이 뽕나무는 누에고치의 본고장이라 자랑하는 상주의 오랜 양잠역사와 전통을 입증해 주는 기념물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던 뽕나무가 고사(枯死)로 지정 해제된 다음 이것이 뽕나무로는 가장 큰 거목이다.

참고문헌

  • - 『산과 나무의 전설』(산림청임업연수원, 1988)

  • - 『지방문화재대관』(경상북도, 198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