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사촌리 가로숲

  • 과학
  • 생물
  • 조선 후기
  • 국가자연유산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에 있는 숲.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경빈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의성 사촌리 가로숲 미디어 정보

의성 사촌리 가로숲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에 있는 숲.

내용

199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수림은 사촌 서쪽 매봉산 기슭의 하천변에 있는데, 길이 약 1,040m, 폭 40m로 가로 놓여 있으며, 마을 서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하여 만들어진 방풍림이다.

구성수종은 상수리나무·갈참나무·느티나무·팽나무·왕버들·회화나무·말채나무 등 500여 그루가 있는데, 평균 수령이 300∼400년으로 추정된다. 낙엽활엽수림으로 고목과 노거수가 많아서 왜가리가 서식하고 있어 나무의 일부가 고사하기도 하나 생육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숲의 경관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선조들의 풍치관에 대한 지혜를 알 수 있다. 이 숲은 600여 년 전 고려 말기에 안동김씨 중시조인 자첨공이 1392년안동에서 이곳으로 옮겨와 마을을 만들 때 서쪽의 바람을 막고 휴식장소로 이용하기 위하여 조성하였다고 한다.

유성룡선생의 어머니 안동김씨가 1542년 친정인 사촌에 다니러 왔다가 이 숲에서 유성룡을 낳았다는 전설도 있다. 이곳에서는 이 숲을 서촌(西村)이라고도 한다.

참고문헌

  • - 『99국가지정문화재지정보고서 -천연기념물-』(문화재청, 199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