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후기에, 감찰장령, 전의부령, 전리총랑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자는 천각(天覺)이다. 문하시중 이제현(李齊賢)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323년(충숙 10) 음보로 별장이 되었으나, 1330년(충혜 즉위) 10월 과거에 급제하여 헌납·감찰장령·전의부령(典儀副令)을 역임하였다.
1339년(충숙 복위 8) 겨울 충혜왕이 원나라에 잡혀갈 때 아버지 이제현과 함께 배종하였다가, 충혜왕이 복위하자 전리총랑(典理摠郎)이 되어 이듬해 6월 왕과 함께 귀국 도중 죽었다. 특히 문장이 뛰어났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동문선(東文選)』
- 『조선금석총람(朝鮮金石總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