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범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때, 광복군에서 활동하였고, 중국군 포로수용소에서 일본군 포로들의 심문을 담당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85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0년
  • 출생지충청남도 서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하원호 (고려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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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광복군에서 활동하였고, 중국군 포로수용소에서 일본군 포로들의 심문을 담당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충청남도 서산 출신. 중국 중앙군 제9군 47사에 소속되어 산시성 타이항산[山西省 太行山]에서 항일활동을 하다가 1942년 5월 광복군 제2지대 대원 김천성(金天成) 등의 초모로 산시성의 노안(潞安)·윈청[運城]을 거쳐 시안[西安]에 들어가서 제2지대에 입대하였다.

1943년 임시정부와 미국전략정보처(OSS)의 제휴로 한미합동의 정보활동이 시작되자, 중국군 제2전구인 보계(寶溪) 포로수용소에서 일본군 포로들의 심문을 담당하여 많은 군사정보를 얻어 미군측에 제공함으로써 한미합작의 성과를 올렸다.

상훈과 추모

1963년 대통령표창과 1977년 건국포장을 받았고,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유공자공훈록』5(국가보훈처, 1988)

  • - 『독립운동사』6(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9)

  • - 『한국독립사』(김승학, 독립문화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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