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남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때, 한국청년전지공작대, 한국광복군 등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울진(蔚珍)
  • 사망 연도1981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15년
  • 출생지평안남도 평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현서 (한양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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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한국청년전지공작대, 한국광복군 등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울진(蔚珍). 평안남도 평양 출신. 서당에서 10여 년간 한학을 배우고 독립군에 투신할 것을 결심하여 1937년 11월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타이위안[太原]에서 항일유격대와 함께 활동하다가 1939년 시안[西安]의 한국청년전지공작대(韓國靑年戰地工作隊)에 입대하여 일선공작에 대한 준비훈련을 받았다. 1939년 7월 타이항산[太行山]에 파견되어 전방공작을 펼치다가 적 후방으로부터 탈출해온 청년 10여 명을 인솔하고 시안으로 귀대하였다.

1940년 항일가극 「아리랑」·「한국의 한 용사」·「국경의 밤」 등을 전지공작대에서 공연할 때 그 준비를 맡고 출연도 하였다. 1941년 중국 중앙전시간부훈련 제4단특과총대학원대한청반(中國中央戰時幹部訓鍊第四團特科總大學員隊韓靑班)을 수료하였으며, 광복군 편입 후 제5지대를 거쳐 제2지대선전부원으로 활약하였다.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통하여 정보 및 무전교육을 받고 연합군의 최후작전에 따른 국내진공을 기다리던 중 광복을 맞았다. 그뒤 교포보호 및 귀국주선 등 공작을 펴다가 1946년 초 귀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을 받았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운동사』6(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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