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향교

  • 교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자연유산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에 있는 조선후기 이행익이 중수한 향교. 교육시설.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호일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8일
부여 임천향교 전경 미디어 정보

부여 임천향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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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에 있는 조선후기 이행익이 중수한 향교. 교육시설.

내용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1849년(헌종 15)에 이행익(李行翼)이 명륜당과 동재(東齋) · 서재(西齋)를 중수하였다.

1924년에 유기선(柳基璇)이 명륜당을, 1926년에 신득선(辛得善)이 대성전을 각각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동재 · 서재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의 위패가, 동무 · 서무에는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으나 1997년 지정해제되었다. 소장전적은 판본 6종 7책, 사본 19종 46책이 있다. 이 중 《임천군향교교생유안 林川郡鄕校校生儒案》 · 《임천군향교절목 林川郡鄕校節目》 · 《청금록 靑衿錄》 등은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 『태학지(太學志)』

  • - 『임천향교지(林川鄕校誌)』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 - 『충남의 맥락』(충청남도,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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