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공조판서, 판의금부사,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자전(慈殿)의 회갑연 때 경모궁(景摸宮) 친향대축(親享大祝)을 담당한 상으로 가자(加資)되었으며, 1798년에는 이천부사·승지를 거쳐 이조참의를 지냈으며, 1804년 예방(禮房)승지로 재직하면서 정순대비(貞純大妃)를 위한 상호도감(上號都監)에서 일한 공으로 가자되었다.
1813년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청에 갔다 왔으며, 이 후 여러 차례 대사간에 임명되었다. 1819년 공조판서가 되었으며, 1822년가순궁(嘉順宮)이 졸하자 원소제조(園所提調)가 되었으며, 곧 이어 부묘도감제조(祔廟都監提調)로서 활동하였다. 1823년 형조판서가 되었고, 그 뒤 한성부판윤·공조판서·판의금부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1828년 지중추부사로 재직 중 죽었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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