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탁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때, 함경북도에서 비밀단체를 조직하여 지하공작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45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3년
  • 출생지경상북도 월성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현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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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함경북도에서 비밀단체를 조직하여 지하공작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경상북도 월성(지금의 경주시) 출신. 1939년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한 뒤 중국 북간도 용정(龍井) 일대에 이주하여 16세의 소년으로 항일운동에 참가하였다.

1942년 국내에서 민족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뒤 귀국하여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읍 광산에서 광부들을 포섭하여 비밀단체를 조직하고 지하공작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44년 일본헌병대에 붙잡혀 심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배후를 말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경을 헤매면서 “나의 일생에 조국광복을 이룩하지 못한다면 죽은 혼이 되어 일본 궁성에 폭탄을 투하하여 천황을 폭살시키겠다.”라고 저항하여 단독감옥에 수감되었다.

같은 해 10월 청진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육군형법 및 해군형법 위반 및 불경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대전형무소로 이감되어 복역중 1945년 8월 10일 옥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1980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공적조서』(국가보훈처, 1980)

  • - 「범죄인명부(犯罪人名簿)」(월성군견곡면발행)

  • - 「대전형무소장(大田刑務所長) 통보(通報)에 의한 사망제적확인증(死亡除籍確認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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