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후기 판종부시사, 밀직부사, 지문하부사 등을 역임한 관리.
생애 및 활동사항
또한 그 다음 해에는 밀직사(密直司) 안익(安翊)과 더불어 밀직부사(密直副使, 종2품)로서 명나라에 가서 명 태조의 생신을 축하하였다. 이 때 세공을 한꺼번에 바칠 것과 명나라가 직접 왜구를 칠 때를 대비하여 수로(水路)를 잘 아는 자를 미리 마련하라는 선유(宣諭)를 받아가지고 돌아왔다.
1386년(우왕 12) 9월에는 밀직부사로서 명나라에서 가서 세공(歲貢)으로 수말 15필과 암말 35필을 바쳤다. 그 다음 해 9월에도 지문하부사(知門下府事, 종2품)로서 명나라가 나하추[納哈出]의 항복을 받은 것을 경축하기 위하여 명나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요동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오고 말았다. 장방평의 이후 행적에 대해서는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알기 어렵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고려 말의 정국과 원·명 관계」(김성준,『한국사』20, 국사편찬위원회, 1994)
- 「려말선초의 대명외교」(고석원,『백산학보』23,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