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후기 상호군, 밀직, 찬성사 등을 역임한 관리.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조적의 난
  • 본관미상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상호군|밀직|찬성사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안식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후기 상호군, 밀직, 찬성사 등을 역임한 관리.

생애 및 활동사항

출신 신분은 분명하지 않으나, 상호군(上護軍, 정3품)·밀직(密直)·첨의참리(僉議參里)·찬성사(贊成事, 정2품) 등의 문·무관직을 역임했던 것으로 보아 국왕의 측근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1338년(충숙왕 복위 7) 7월에 원나라에서 실리미(失里米)를 보내어 황후 책립의 조서를 반포하고, 환자(宦者)·동녀(童女)·말을 요구하였다. 실리미는 금교역(金郊驛)에 이르러 왕이 백주(白州) 등암사(藤巖寺)에 있다는 말을 듣고 성에 들어오지 않으므로, 재상들이 상호군 전사의를 보내어 양고기와 술을 접대하였다. 하지만 실리미는 그것을 받지 않고 왕이 맞이하지 않으면 성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여 설득에 실패한 적이 있었다.

1339년(충숙왕 복위 5) 8월에 조적(曹頔)이 심왕 왕고(瀋王 王暠)를 위하여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 일원으로 참여하여 충혜왕의 배척을 받았다. 하지만 1344년(충목왕 즉위년) 5월에 밀직으로서 원나라에 가서 책명(冊命)을 사례하고 돌아왔고, 1345년(충목왕 원년) 4월에는 찬성사로 진급하는 것으로 보아 정계에 복귀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 「고려 충목왕대 정치세력의 성격」(변은숙,『중앙사학』19, 2004)

  • - 「고려 충혜왕대 측근정치의 운영과 그 성격」(김광철,『국사관논총』71, 199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