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직장, 주부, 영동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성원(聖源)
인물/전통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589년(선조 22)
  • 사망 연도1637년(인조 15)
  • 본관영일(迎日)
  • 주요 관직영동현감
  • 관련 사건병자호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정자 (전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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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직장, 주부, 영동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성원(聖源). 할아버지는 정철(鄭澈)이고, 아버지는 부사 정종명(鄭宗溟)이며, 어머니는 우현보(禹玄寶)의 후손인 우기선(禹祈先)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15년(광해군 7) 생원시에 합격였으나 할아버지 정철이 서인으로서 무고를 당하여 그 후손들이 모두 관직 진출이 막혔다가, 1623년(인조 즉위년) 비로소 음보로 별제(別提)에 제수되었다.

직장·주부 등을 거쳐 영동현감으로 휼민(恤民)을 잘하고 청백한 수령으로 일하다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1637년 강화에 들어가 적과 싸우다가 난사(亂射)당하여 처 우씨와 함께 죽었다.

동생 정양(鄭瀁)도 화살을 맞았으나 죽지 않았으므로 형 내외를 같은 곽(槨)에 넣어 장사지냈으며, 후사가 없어 안숙의 손으로 봉사(奉祀)하게 하였다. 임관(任官)에 청백하고 국난에 나라를 지키는 절의가 일관되어 있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참고문헌

  • - 『사마방목(司馬榜目)』

  • - 『송자대전(宋子大全)』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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