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진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예설집록』, 『절요집람』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여기(汝起)
  • 평암(平巖)
인물/전통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672년(현종 13)
  • 사망 연도1728년(영조 4)
  • 본관동래(東萊)
  • 출생지경상남도 거창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오호 (한학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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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예설집록』, 『절요집람』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여기(汝起), 호는 평암(平巖). 거창 출신. 아버지는 정시좌(鄭時佐)이며, 어머니는 의성김씨(義城金氏)로 별제(別提) 김연(金延)의 딸이다. 중부인 정태세(鄭泰世)에게 입양되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 일찍이 경사(經史)에 통달하였다. 과거에 여러 번 응시하였으나 합격하지 못하다가 1708년(숙종 34) 아버지상을 당한 뒤로 과거를 단념, 평암(平巖)이라는 바위에 집을 짓고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경학을 비롯하여 예학과 성리학에 밝았고, 천문·역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늘 성경(誠敬)으로 수신하며, 편당(偏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1728년(영조 4) 암행어사 이종성(李宗城)이 정형진의 학행이 높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예로써 인사한 일이 있었다.

장악원정에 추증되었고, 영빈서원(瀯濱書院)에 제향되었다. 편서로 『심학전결(心學傳訣)』·『심경속록(心經續錄)』·『예설집록(禮說集錄)』·『절요집람(節要集覽)』 등이 있으며, 문집으로는 『평암집(平巖集)』 5권이 전한다.

참고문헌

  • - 『평암집(平巖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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