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8년 서울에 설립된 출판업체.
개설
그러나 이때만 해도 현대적인 회사의 형태나 명칭을 갖추지는 못하였으며, 1941년 5월 20일 『우리말본』의 두번째 판을 내면서 본격적인 출판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일제의 탄압으로 『한글갈』 간행 후 광복 때까지 강제 휴업을 당하였고, 광복과 더불어 최영해(崔暎海) 사장이 취임하면서 서울 북창동에 사무실을 두고 활발한 출판활동을 전개하였다.
기능과 역할
또한, 편집인 홍이섭(洪以燮)을 중심으로 한 역사 · 언어 · 민족연구지인 월간 『향토(鄕土)』를 1946년에 창간하여 통권 12권을 발행하였다. 휴전 후 『세계문학전집』 · 『중국고전문학』을 비롯해 『전작대표작가선시집』 6종, 『현대음악총서』 7종, 『국문학대계』 8종, 대학교재 28종, 기타 단행본 40종 외에 『박사학위논문집』 · 『한국고전문학비평집』 · 『정통문학』 등의 도서를 펴내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 3 · 1문화상 · 한국번역문학상 · 문교부장관표창 · 우량출판사 표창 · 월봉저작상 · 상공부장관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안 끝나는 노래』 · 『통계열역학』 등 많은 도서들이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1973년 사옥을 서울 중구 충무로 5가로 옮겨 사업을 계속해 오다가 1990년 중반부터 사세가 기울면서 출판사의 판권과 사옥이 비출판인에게 넘어갔다.
참고문헌
- 『한국출판론』(전영표, 대광문화사, 1987)
- 『대한출판문화협회삼십년사』(대한출판문화협회, 1977)
- 『세월도 강산도: 최영해선생화갑기념송사집』(정음사,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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