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의 제17대 왕, 효종의 사위로, 혼인한 숙정공주가 요절하자 재취할 것을 상소했으나 대간의 반대로 부마들은 재취할 수 없다는 법규가 제정되었으며, 사신으로서 세 차례 청나라에 방문했던 종실.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70년(현종 11) 사은정사로, 1705년에는 동지정사로, 1711년에는 동지 겸 사은정사로 청나라에 세 차례나 다녀왔다. 1716년『열성지장통기(列聖誌狀通記)』를 증보, 간행하였다. 또한, 저서로 『공사견문록(公私見聞錄)』·『한거만록(閑居漫錄)』 등 수필형식의 기록이 있다.
기국(器局)이 준위(俊偉)하고 생활이 검소하여 모두 왕의 사위인 줄을 몰랐다고 한다. 시호는 익효(翼孝)이다.
참고문헌
- 『효종실록(孝宗實錄)』
- 『현종실록(顯宗實錄)』
- 『숙종실록(肅宗實錄)』
- 『경종실록(景宗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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