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복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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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정충복 비 비각 정측면
장수 정충복 비 비각 정측면
서예
유적
문화재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정경손의 기적비.
시도문화재자료
연계번호
3413500380000
지정기관
전북특별자치도
명칭
정충복비
원어
丁忠僕碑
분류
기록유산/서각류/금석각류/비
종목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제38호
지정일
1984년 04월 01일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향교길 31-14 (장수읍, 장수향교)
경도
127.522940504196
위도
35.6478863708639
웹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2_0&ccbaCpno=3413500380000
해제여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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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정경손의 기적비.
내용

1985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정유재란 때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장수향교(長水鄕校)를 보존한 충복(忠僕) 정경손(丁敬孫)의 업적을 기린 비이다.

1597년(선조 30) 왜적이 전라도의 관문인 남원성을 공략하기 위하여 육십령을 넘어 장수지방에 이르렀는데, 이 때 장수현감을 비롯한 모든 관군들이 도망쳐 버렸다.

그러나 향교의 교직(校直)이었던 정경손이 홀로 향교에 남아 적병의 출입을 막자 그 의기와 충성심에 감복한 적장이 오히려 “이 성역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신표를 써서 향교 정문에 붙여줌으로써 건물을 보전하였다고 한다.

그 뒤 1846년(헌종 12) 현감 정주석(鄭胄錫)이 정경손의 업적을 추모하여 향교 앞에 호성충복정경손수명비(護聖忠僕丁敬孫竪名碑)를 세웠다. 뒤에 정경손은 군민들에 의하여 주논개(朱論介) · 순의리(殉義吏)와 더불어 장수삼절(長水三絶)의 하나로 추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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