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백암 성총이 정토 관련 불서에서 발췌한 왕생과 염불에 관련한 글을 1686년에 전라도 낙안 징광사에서 간행한 불교서.
서지 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1625년경 섭기윤(葉祺胤)이 회편한 청량 징관의 『화엄경소초(華嚴經疏鈔)』 80권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 이력,과목 등 대략 12종 197권의 불서를 간행하였다. 『정토보서』는 성총이 간행한 불서 중에서 가장 먼저 판각된 것이다. 『정토보서』는 『정토자량전집(淨土資糧全集)』, 『정토신종(淨土晨鐘)』, 『귀원직지(歸元直指)』 등에 인용된 정토 관련 글들이 편집되어 있다. 성총은 서문에서 “근래에 중국 정토 관련 서적을 무려 10여 질이나 얻었다. (중략) 여러 저술을 모으고 그 가운데서 훌륭한 격언과 고금 왕생의 아름다운 글들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라고 밝혔듯이 『정토보서』는 수집한 중국 불서에서 채록한 글을 간행한 것이다. 1686년 징광사 간행 당시 인희(印熙)가 화사(化士)를 담당했다.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정토보서』(『한국불교전서』 8, 동국대학교 출판부, 1979)
단행본
- 김종진 옮김, 『정토보서』(동국대학교 출판부, 2010)
논문
- 이종수, 『조선후기 불교의 수행체계 연구: 삼문수학(三門修學)을 중심으로』(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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