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창극사

  • 예술·체육
  • 문헌
정노식이 판소리에 관해 저술한 이론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음악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조선창극사 미디어 정보

조선창극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정노식이 판소리에 관해 저술한 이론서.

내용

1940년 조선일보사에서 발행하였다.

당시의 여러 명창, 특히 전도성(全道城)의 구술을 중심으로, 여기에서 창극이라는 말로 표현한 판소리의 유래와 이론, 광대의 효시라고 하는 하한담(河漢潭)·최선달(崔先達) 이후 역대 명창들의 약전 및 그들의 더늠을 서술하였다.

책머리에는 이훈구(李勳求)·임규(林圭)·이광수(李光洙, 破聾生)·김명식(金明植)·김양수(金良洙) 등의 서문이 있다. 다음에 서언(緖言)으로 신위(申緯)의 관극시(觀劇詩), 장구완(張久琬)의 광한루시(廣寒樓詩), 조재삼(趙在三)의 송남잡지(松南雜誌), 이유원(李裕元)의 가오악부(嘉梧樂府), 정범조(丁範祖)의 해재집(海在集), 윤원(尹瑗)의 광한루악부108첩서(廣寒樓樂府一百八疊序), 윤달선(尹達善)의 광한루악부108첩총론(廣寒樓樂府一百八疊總論), 이건창(李建昌)의 배령이수(裵伶二首) 등 정조∼고종 때까지의 여러 사람이 쓴 시문에서 판소리에 관계있는 부분만 초록하여 실었다.

이어서 우조 계면조의 분석, 창극조의 조직과 장단, 대가닥, 창극의 고전 종류, 조선창극조의 유래와 그 변천발달, 창극조 광대의 효시 등 판소리에 관한 이론이 소개되었다.

그 다음에 광대의 약전 및 그 예술에서는 생원 권삼득으로부터 송업봉까지 80명의 명창과 채선부터 김여란까지 8명의 여류명창 등 모두 88명에 달하는 판소리 명창과 그들의 더늠을 소개하였고, 고수 한성준과 신오위장소전(申五衛將小傳)이 부록되어 있다.

이 책은 구전되어오기만 하던 판소리의 역사를 기록하고 소략하나마 판소리를 정리한 최초의 문헌이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가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