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광제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였고, 임시의정원 의원, 중국군 등으로 활동하며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충청남도 부여 출생. 1910년 일제가 한반도를 강점하자 서간도로 망명하였다. 1914년 서간도에서 동지 10여 명과 함께 광제회(光濟會)를 조직하고, 국권회복을 행동의 최대 지침으로 삼아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독립운동의 자금을 조달하였다. 또 미주에서 발행되는『신한민보(新韓民報)』를 전재, 발행하여 해외에서 전개되는 독립운동을 소개하였다. 일본경찰에 잡혀 옥고를 치렀다.
1917년 중국으로 망명하였으며, 1920년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선임되어 입법활동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구심점으로 하여 독립투쟁을 전개하였다. 1922∼1924년까지 중국군에 편입, 항일전투에 참가하였다.
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대한민국임시정부사』(이현희, 집문당, 1982)
- 『대한민국임시정부의정원문서』(국회도서관, 1974)
- 『朝鮮民族運動年鑑』(在上海日本總領事館, 東文社書店, 194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