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하

  • 정치·법제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북조선노동당 정치위원, 노동당 부위원장,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 등을 역임한 사회주의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8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남식 (평화문제연구소, 정치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해방 이후 북조선노동당 정치위원, 노동당 부위원장,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 등을 역임한 사회주의운동가.

내용

1930년 12월 조선질소비료회사의 직공으로서 정달헌(鄭達憲)을 고문으로 하고 김인덕(金仁德)·한주교(韓柱敎) 등과 함께 좌익이론을 연구하는 연구회를 조직하였다. 이를 연구회 뷰로(Bureau)로 확대하여 다시 1931년 1월 좌익노동조합결성준비회로 개칭, 조사부의 책임을 맡았다.

같은 해 10월 함흥위원회 화학부의 책임을 맡고, 조선적색노동조합 함남위원회 함흥위원회의 책임을 맡아 병기공창지대에 근거를 두고 프로핀테른(Profintern ; Professional international) 테제에 의한 적색노동조합운동에 종사하였다.

이 때 지하운동을 전개하여 일본경찰에서는 모스크바공산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출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1935년 일본경찰에 적발되어 이른바 평양적색노조사건으로 6년형을 선고받았다.

광복 후 1945년 9월 원산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1946년 8월 북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및 정치위원, 1948년 3월 노동당 부위원장 및 정치위원,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 교통상을 역임하고 같은 해 10월 주소련대사로 부임하였으나 1953년 8월 반당·종파분자혐의로 숙청되어 행방불명되었다.

참고문헌

  • - 『한국공산주의운동사』3·5(김준엽·김창순,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1973·1976)

  • - 『國外に於ける容疑朝鮮人名薄』(朝鮮總督府警務局,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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