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준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유점사 초대 주지를 역임한 승려.
이칭
  • 금담(錦潭)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914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42년(헌종 8)
  • 출생지경상북도 안동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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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유점사 초대 주지를 역임한 승려.

내용

안동김씨(安東金氏). 호는 금담(錦潭). 경상북도 안동 출신. 아버지는 여근(麗根)이며, 어머니는 회덕송씨(懷德宋氏)이다. 1860년(철종 11)에 팔공산 동화사(桐華寺)송암(松庵) 장로를 은사로 모시고 출가하였으며, 1862년에 금강산유점사(楡岾寺)로 옮겨 나은(懶隱) 강백으로부터 불경을 배웠다.

1872년(고종 9) 동암(桐庵)의 법을 이어받았으며, 1882년 8월 16일 밤 유점사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혼자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가서 53존불상과 기타 중요한 유물들을 구해내었다. 1892년에 도총섭(都摠攝)으로 임명되어 종풍을 널리 선양하고 불교의 뿌리를 확고히 하는 데 공을 세웠다.

1911년에 사찰령(寺刹令)이 영포되었을 때 유점사 초대 주지로 임명되었으며, 1913년 1월 30본산위원회 위원장에 천거되었다. 또한, 1913년에 우리 나라로 온 인도의 고승 달마파라(達摩婆羅)로부터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 1과를 얻어서 각황사(覺皇寺)에 봉안하였다.

참고문헌

  •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이능화, 신문관,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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