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임신부가 분만할 날짜가 되기 전 복통의 증세가 있을 때 사용하는 처방.
내용
우리나라의 기록으로는 『동의보감』에 인용되어 있다. 처방의 구성은 지모 한 가지 약재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루로 빻은 다음 꿀로 오미자 크기의 알약으로 만들어 1회 30∼50개씩 1일 3회 복용한다.
지모는 임신부와 태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약으로 임신부의 해열·소염·이뇨의 목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모의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우리나라 각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최근에 발표된 지모의 약리실험에서 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문헌
- 『동의보감(東醫寶鑑)』
- 『한약(漢藥)의 약리(藥理)·성분(成分)·임상응용(臨床應用)』(육창수 외, 계축문화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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