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 김경관의병부대에 참여하여 군자금 조달 활동을 전개한 의병.
생애 및 활동사항
별명은 치언(治彦) · 재평(載怦).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 출신. 1909년 김경관(金京觀)의병부대에 들어가 아홉 차례에 걸쳐 내이동 동장 등을 설득, 군자금 조달에 주력하였다.
1910년 순창군 일대에서 군자금을 조달하다가 일본군에 붙잡혀 심한 고문을 받고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911년 복역 중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1980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유공자공훈록』1(국가보훈처, 1986)
- 『독립운동사자료집』별집 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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