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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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
단체
1958년 이성재(李誠載)를 대표로 조직된 현대음악 동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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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58년 이성재(李誠載)를 대표로 조직된 현대음악 동인단체.
내용

새로운 우리의 음악, 민족음악 수립을 위한 이론 정립,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관점에서 음악문화의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창립 당시의 회원은 이성재·정회갑(鄭回甲)·김달성(金達成)·이남수(李南洙)·치완(李致完)·최춘근(崔春根) 등 6명이었으나, 현재는 현대음악 작곡가 대부분이 회원으로 있다.

1958년 7월 18일 중앙공보관에서 박판길의 작품을 중심으로 발표회를 가졌고, 그 해 10월 27일에는 제2회 발표회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강당에서 가졌다. 그 뒤 매년 봄·가을로 나누어 정기작곡발표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1998년 10월 현재까지 40여 회의 정기작곡발표회와 현대음악연주회를 기록하였다.

그 밖에도 1962년 5월 ‘현대음악에 있어서의 대위법의 용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수많은 세미나를 가졌고, 1978년부터는 작곡콩쿠르를 개최하여 신인을 발굴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신작 악보를 출판하는 사업과 회원의 작품을 음반으로 출판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1973년에는 주한 독일문화원과 공동주최로 한국현대피아노곡발표회를 가졌고, 1975년과 1976년에는 한중교류현대음악회를 가진 바 있으며, 1982년에는 한미수교10주년기념 현대음악의 밤을 개최하였다.

그 밖의 주요 행사로는 1986년 한불수교100주년기념 작품발표회와 1990년 소련과의 작품교류 발표회 등이 있으며, 1994년에는 러시아 페테스부르그에서 열린 국제음악제에 참가하는 등 국제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1994년부터는 매년 방학 중에 작곡학도를 위한 작곡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초대 회장 이성재에 이어, 이남수(李南洙)·김용진(金容振)·윤해중(尹海重)·김정길(金正吉)이 역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1994년부터 최승준(崔承俊)이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150여 명에 이른다.

참고문헌

『한국음악협회40년사(韓國音樂協會40年史)』(한국음악협회 편, 수문당, 1985)
『한국양악백년사(韓國洋樂百年史)』(이유선, 음악춘추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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