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요집 ()

불교
문헌
조선 후기, 불교 사찰에서 행하는 의식에 관한 절차와 청문(請文) 등을 모아 필사한 불교 의례서.
문헌/고서
권책수
1권 1책
권수제
상주권공(常住勸供)
판본
필사본
소장처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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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청문요집(請文要集)』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필사본으로, 사찰에서 행하는 불교 의식에 관한 모든 절차 및 청문(請文) 등을 모아서 필사한 것이다. 상주권공(常住勸供), 지장청(地藏請)부터 조모신중작법(朝暮神衆作法), 관음시식(觀音施食), 식당작법절차(食堂作法節次), 시주이운(施主移運) 등 63종에 이르는 의식문이 실려 있다. 삼각산(三角山) 백련사(白蓮寺) 해운(海雲)의 구장본(舊藏本)이다.

정의
조선 후기, 불교 사찰에서 행하는 의식에 관한 절차와 청문(請文) 등을 모아 필사한 불교 의례서.
서지사항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필사본. 1권 1책. 총 141장 중 제43장과 제139장이 결락되어 있다. 책 말에 “삼각산 백련사(三角山白蓮寺) 책 주인(冊主人) 해운(海雲)”과 해운의 수결이 기록되어 있다.

내용

사찰에서 많이 행하는 의식에 관한 모든 절차 및 청문(請文) 등을 모아 놓은 것이다.

상주권공(常住勸供), 지장청(地藏請), 산신청(山神請), 조왕청(竈王請), 현왕청(現王請), 칠성청(七星請), 독성청(獨聖請), 미타청(彌陀請), 나한청(羅漢聽), 약사청(藥師請), 미륵청(彌勒請), 제석청(帝釋請), 가사청(袈裟請), 신중청(神衆請), 조모신중작법(朝暮神衆作法), 삼단창불(三壇唱佛), 운수청(雲水請), 대례왕공(大禮王供), 약례왕공(略禮王供), 관음시식(觀音施食), 상용영반(常用靈飯), 종사영반(宗師靈飯), 재대령(齋對靈), 사명일대령(四明日對靈), 성도재작법(成道齋作法), 삭발문(削髮文), 축상작법절차(祝上作法節次), 시다림(屍多林), 태비작법(泰毗作法), 무상계게(無常戒偈), 점안문(點眼文), 관음예참문(觀音禮懺文), 염향식(拈香式), 참회문(懺悔文), 구병시식문(救病施食文), 산당결제절차(山堂結制節次), 식당작법절차(食堂作法節次), 장번규식(長幡規式), 상소(上疏), 시왕소(十王疏), 가친소(家親疏), 방규식(榜規式), 상별탄(上別歎), 중별탄(中別歎), 향수해(香水海), 참회십이불(懺悔十二佛), 지장원찬(地藏願讚), 가사통문불(袈裟通門佛), 삼화상위목(三和尙位目), 파불경사가소송법식(破佛經袈裟燒送法式), 가사삼영송(袈裟三纓頌), 만가사송(晩袈裟頌), 헌식법(獻食法), 하단헌작법(下壇獻食法), 천수사방관(千手四方觀), 사십팔원(四十八願), 법성게(法性偈), 묵언심경(默言心經), 분수작법절차(焚修作法節次), 대분수작법(大焚修作法), 금은전이운(金銀錢移運), 설주이운(說主移運), 시주이운(施主移運)에 이르기까지 63종에 이르는 의식 문집이 실려 있다.

의의 및 평가

조선시대에 널리 간행된 『제반문(諸般文)』 혹은 『청문(請文)』으로 불리던 의식집에서 사찰이 필요한 내용을 필사하여 유통했던 것으로 보인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의 『상주권공절차(常住勸供節次)』나 대성사 소장의 『선가일용요집(禪家日用要集)』의 필사본도 같은 종류의 의식집에 해당한다.

참고문헌

단행본

박세민 편, 『한국불교의례자료총서(韓國佛敎儀禮資料叢書)』(삼성암,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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