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춘추관기사관, 헌납, 성균관사예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432년(세종 14) 사간원좌헌납이 되었다. 이듬해 상정색녹사(詳定色錄事) 한유린(韓有隣)과 책봉도감녹사(冊封都監錄事) 허완(許完)에게 7등급을 초과하여 참직(參職)을 제수하자, 3등급을 초과할 수 없는 초천법(超遷法) 규정을 들어 이의 시정을 상소하였다.
누천(累遷)하여 성균관사예에 이르렀으나, 병으로 사직하고 퇴거하여 경사를 읽으며 세월을 보내다가 뒤에 수직(壽職: 80세 이상의 노인에게 은전으로 주는 벼슬)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참고문헌
- 『태종실록(太宗實錄)』
- 『세종실록(世宗實錄)』
- 『세조실록(世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조선명신록(朝鮮名臣錄)』
- 『삭녕최씨보(朔寧崔氏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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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시 급제 : 『사가집(四佳集)』 補遺1, 碑誌類, [최문정공비명(崔文靖公碑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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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一(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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