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감찰대부, 전리판서, 개성윤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시호문진(文眞)
  • 재지(宰之)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전주(全州)
  • 사망 연도1378년(우왕 4)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전리판서(典理判書)|개성윤(開城尹)
  • 출생 연도1303년(충렬왕 29)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용혁 (공주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 후기에, 감찰대부, 전리판서, 개성윤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재지(宰之). 선부전서(選部典書) 최득평(崔得枰)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321년(충숙왕 8) 동대비원녹사(東大悲院錄事)로 출발, 산원(散員)·별장(別將)을 거쳐 1330년 과거에 급제하였다.

충숙왕 복위 연간에 중부령(中部令)과 감찰지평(監察持平)을 지내고, 충목왕 즉위 초에는 전법정랑(典法正郎)을 거쳐 지흥주사(知興州事)로 외보(外補)되어 백성을 잘 다스렸으나, 권신 인승단(印承旦)의 미움을 받아 파직되었다.

1347년(충목왕 3) 정치도감(整治都監)이 설치되어 권문세가의 토지·노비 등의 부당한 탈점을 정리할 때 판관(判官)으로 참여했으며, 이듬해 경상도안찰사(慶尙道按察使)로 나갔다가 다시 전객부령(典客副令)·자섬사사(資贍司使)로 옮겼다.

1349년(충정왕 1) 양주(襄州)의 수령으로 나가 있던 중 원나라의 강향사(降香使)가 존무사(存撫使)를 부당하게 욕보이는 것을 보고 개탄, 항의의 표시로 사직했으나 이로 인해 오히려 감찰장령(監察掌令)에 특진되었다.

공민왕 즉위 후 개성소윤(開城少尹)·전법총랑(典法摠郎)·감찰집의(監察執義)·상서우승(尙書右丞)·대부시사(大府寺事) 등의 관직을 차례로 역임하면서 왕으로부터 직접 칭찬을 받을 만큼 많은 치적을 올렸다. 1359년(공민왕 8) 다시 공주목사(公州牧使)로 출보되었으며, 1361년 상주목사(尙州牧使)로 옮겼다.

그 해 겨울 홍건적의 재침으로 피난하는 왕을 상주에서 맞게 되었는데, 호종했던 관리들의 참소로 파직되었으나 1364년 감찰대부(監察大夫)로 기용되고, 중대광완산군(重大匡完山君)에 봉해졌다.

그 뒤 전리판서(典理判書)와 개성윤(開城尹)을 역임했으며, 1374년 벼슬을 사퇴하고 향리로 돌아갔다. 우왕 때 밀직부사 상의(密直副使商議)를 제수했으나 사양하였다. 성품이 강직해 사람들이 중히 여겼다고 한다. 시호는 문진(文眞)이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 『목은집(牧隱集)』

  • - 『동문선(東文選)』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