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곡

  • 문학
  • 작품
  • 조선 후기
조선 숙종 때 침굉선사(枕肱禪師, 懸辨)가 지은 불교가사.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강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침굉집 / 태평곡 미디어 정보

침굉집 / 태평곡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숙종 때 침굉선사(枕肱禪師, 懸辨)가 지은 불교가사.

구성 및 형식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78행이다. 그의 문집인 『침굉집(枕肱集)』에 실려 전한다. 「귀산곡(歸山曲)」·「청학동가(靑鶴洞歌)」 중 가장 분량이 길다.

내용

내용은 중이랍시고 가사만 입고, 하는 일 없이 놀고 먹기나 일삼고, 잡지견(雜知見: 잡다한 식견)을 주워듣고 아는 체나 하고, 파계를 마음대로 하며 서로 옳고 그름을 다투는 당시의 못된 속승(俗僧)들을 여러 모로 꾸짖고, 염불 참선을 새로 시작하여 지리산·풍악산·태백산·묘향산 깊은 곳에 들어가 수도하며, 지혜월로 열반의 언덕에 올라 태평곡을 부르도록 하라는 권불가사이다.

의의와 평가

현재까지 알려진 국문 불교가사 가운데에서 목판으로 인쇄된 작품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는 점에서 귀중한 면을 지니고 있다. 심오한 불교교리 중심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실상을 반영하여주는 현실비판성을 보여주는 점은 비록 불교가사이지만,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 『침굉집(枕肱集)』

  • - 『한국불교가사전집』(이상보, 집문당, 1980)

  • - 「미발표의 침굉가사에 대하여」(김봉영, 『국어국문학』20, 195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