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구광역시에서 지정 보호하고 있는 판소리 「흥보가」.
내용
그녀는 15세에 서울로 올라가 처음에 잠시 박녹주의 시중을 들면서 단가 “아서라 세상사 쓸데 없다”를 배운 것 이외엔 박녹주에게 판소리를 배운 적이 없고, 곧 김소희(金素姬)의 문하에 들어갔다.
17세에 결혼하여 대구에서 살다가 37세에 다시 김소희에게 가서 판소리 공부를 했으며, 김소희의 임종시까지 줄곧 그녀의 판소리 제자로서 「춘향가」 · 「심청가」 · 「흥보가」를 이수했다. 이명희가 즐겨 부르는 장면은 「흥보가」의 박타는 대목과 「심청가」의 황성가는 대목 및 「춘향가」의 옥중가이다.
참고문헌
- 『대구 문화재사랑』(대구광역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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