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일반산업단지는 1976년 광주권 지역개발 2단계 사업과 함께 조성이 시작되었으며, 총 3개의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1차 단지는 1983년, 2차 단지는 1989년, 3차 단지는 1991년에 준공되었다. 지역 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차관을 도입하여 조성된 산업단지이며, 초창기에는 주로 조립금속을 포함한 금속산업 중심으로 기업이 입주하였다.
준공 35년이 지난 2016년부터 산업단지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생산설비와 기반 시설을 개선하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주로 조립금속 등 금속산업 위주였던 유치 업종을 의료정밀 · 광학기계, 시계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무공해 첨단산업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LG이노텍, 동부대우전자 등 상당수 기업이 입주해 생산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지정 면적은 5.944㎢, 산업시설구역 면적은 4.458㎢이다. 입주 업체는 1,073개사, 종업원 수는 2만 1067명이다. 생산액은 약 12조 7000억 원, 수출액은 약 3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2016부터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을 실시 중이며 2026년까지 총 438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를 재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