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김영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상소문은 대사성·호조판서·병조판서·대제학 등의 요직을 사양하는 내용이 주종을 이룬다. 장계인 「진관서사의장(陳關西事宜狀)」에서는 해당 지방의 관찰사로서 군총(軍摠)·환곡(還穀)·결부(結負)·역발(驛撥)·상세(商稅)·영읍수용물(營邑需用物)의 충당 등 6개 조목에 관한 문제점을 보고하였다. 「친군영조진별단(親軍營條陳別單)」에서는 군영의 향미(餉米) 충당, 전운(轉運)·화륜선(火輪船)의 경비 절감, 여러 영둔(營屯)의 실태 조사, 항구해관세(港口海關稅) 설치와 군수비 충당, 군수를 위한 우피도고지세(牛皮都賈之稅) 등의 폐해를 지적해 시정을 건의하였다.
서(序)·기는 수연서(壽讌序)나 정(亭)·당(堂)·누(樓) 등의 내력을 적은 내용이 주종을 이룬다. 「마설(馬說)」에서는 제주도 토박이들의 말 사육 방법을 들어 말을 조련하는 방법 여하에 따라 명마(名馬)와 둔마(鈍馬)가 갈린다는 점을 묘사하고, 아울러 불우한 재야 선비의 경우를 빗대었다.
의의와 평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