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신문 창간호
한국경제신문 창간호
언론·방송
문헌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일간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1964년에 창간한 신문. 경제신문 · 일간신문.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한국경제신문》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일간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1964년에 창간한 신문이다. 1965년 《현대경제일보》로, 1980년에 《한국경제신문》으로 변경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원사 202개가 주주가 되어 우리나라 최초로 자본과 경영이 완전히 분리된 신문이다. 하루 8면에서 계속하여 증면하여 2009년 현재 주 297면을 발행하고 있다. 2000년 한국와우TV(현 한국경제TV)를 개국했다. 2007년 연동형 증권 데이터방송을 개발하였다. 주요 경제지와 뉴스를 교환하는 등 세계 경제 흐름을 취재·보도하고 있다.

목차
정의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일간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1964년에 창간한 신문. 경제신문 · 일간신문.
개설

1964년 10월 12일 창간된 『일간경제신문(日刊經濟新聞)』이 1965년 10월 12일 『현대경제일보(現代經濟日報)』로 바뀌었다가 1980년 11월 26일에 『한국경제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편찬/발간 경위

1980년 11월 15일 언론통폐합한국신문협회의 결의에 따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원사 202개가 주주가 됨으로써 우리나라 최초로 자본과 경영이 완전히 분리된 신문이 되었다. 또한, 같은 해 11월 26일 제호를 『한국경제신문』으로 변경하면서 제 2의 창간을 단행하였다.

지면제작에 있어서의 근본 목표를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자유시장원리의 구현에 두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을 사시로 채택하였다. 또한, ‘일일지계(一日之計)와 십년지계(十年之計)가 담긴 신문’을 표방하고 하루 8면에서 12면, 16면, 20면으로 계속하여 증면하였다(2009년 현재 주 297면 발행).

1990년 12월 10일에는 신문제작전산화(CTS)를 구현하였고, 1990년 3월 19일에는 경제지 최초로 월요일판을 발행하였다. 이를 통하여 기업정보 · 투자정보 · 생활정보와 현대인이 필요로 하는 교양물을 풍부하게 제공함으로써 오늘을 살고 내일을 설계하는 가정의 신문으로까지 발전하였다.

내용

1986년 11월 1일에는 부가가치통신망(VAN)을 이용한 국내최초의 PC통신망인 『KETEL』을 개발, 컴퓨터단말기를 통하여 뉴스 및 경제문화 ·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독자에게 전달하였고, 2000년 4월 27일에는 ‘증권정보 제공장치 및 방법’(WOW-BOX)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하였다.

1997년 10월 10일에는 신사옥을 준공하였고, 이와 함께 사세(社勢) 확장에 들어가, 1999년 11월 1일 한경닷컴을 창립하였고, 2000년 5월 방송위원회로부터 케이블TV 방송채널사업자 승인을 받아 2000년 7월 18일에 ‘한경와우TV’(2003년 1월 1일 ‘한국경제TV’로 변경)를 개국하였다.

2001년 6월에는 위성방송 채널사업사용자로 선정되어 2002년 3월 1일에 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에서 본방송을 시작하였고, 2005년 6월 방송위원회 데이터방송 채널사용사업자(DP)로 ‘한국경제DTV’를 등록하였다. 한편, 2007년 5월에는 국내최초로 연동형 증권 데이터방송(TV-Trading)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2008년 8월에는 위성 DMB, 2009년 4월에는 지상파 DMB 송출을 개시하였다.

2010년 2월에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진흥원과 함께 ’소상공인방송‘(Small Business TV)을 운영할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2010년 4월부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구직정보제공을 위한 공익채널인 ‘한국직업방송 Work TV'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 3월 현재 중국의 『經濟日報』와 미국의 『The Wall Street Journal』과 뉴스를 교환하고 있으며, 뉴욕 · 동경 · 북경에 상주특파원을 두어 세계경제의 흐름을 신속하게 취재, 보도하고 있다.

자매지로는 경제전문주간지 『한경비지니스』(1995년 12월 12일 창간), 월간 재테크매거진 『머니』(2005년 6월 창간), 상품전문지 『월간 프로슈머』(2007년 3월 창간)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EM문고』 · 『한경신서』 · 『한경문고』 외에 외국의 저명한 석학들의 역저인 『노벨경제학상 저작선집』 · 『엘빈토플러선집』 · 『강대국의 흥망』 등을 간행하였고, 2010년 6월 현재 『Hankyung Business Yearbook』(한경기업총람, 연간 7월 1회 발행), 『프랜차이즈 총람』 등 연간물과 함께 경제 · 경영분야의 단행본을 다수 발행하고 있다.

주관하는 문화사업으로는 다산경제학상 · 다산경영상 · 다산기술상 · 다산금융상 시상, 대학생 경제논문현상공모,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 대상, 한경소비자대상, 한경주거문화대상 등이 있으며, 전시사업으로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한경 골프박람회, 최첨단 멀티미디어 전시회로서 WIS(World IT Show) 등을 주최하고 있다. 현재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에 있다.

참고문헌

『2009한국신문방송연감』(한국언론재단, 2009)
『’98한국신문방송연감』(한국언론연구원, 1998)
『한국경제신문이십오년사』(한국경제신문사, 1989)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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